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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녹이는 터치 테크닉ㅋ

남자들이라고 하고 싶을 때 마다 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쎅시한 여성을 봤다고 해서 무조건 흥분하는 것은 아니듯이 말이다.

남자들도 여성들 처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여성과 달콤한 밀어를 속삭이며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하여 오르가슴에 동반하기를 원하고 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다 싶게 찾아오는 절정의 순간에 주섬주섬 콘돔을 찾아야 하는 섹스의 번거로움이 없이도 그를 황홀의 순간으로 이끌 부위별 터치 기술을 훓어보자.


감각적인 속눈썹 터치법

 

대부분의 남자들은 의외로 안구와 속눈썹을 애무해 줄 때 쉽게 흥분된다는 통계가 있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달겨들어 남편의 눈과 속눈썹에 마늘냄새 풍기는 손을 거침없이 갖다대는 것은 매우 황당한 돌출행동이라 할 것이다.

 

먼저 지금 다시보니 속눈썹이 매우 길어 섹시하게 보인다라던가, 또는 안경에 가려져 있어 몰랐는데 눈이 무척 예쁘다는 등의 칭찬을 해서 분위기를 어느정도 조성한 후 남편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말해보자.

 

그리고는 천천히 남편의 속눈썹을 어루만져 본다. 이 경우 엄지손가락 전체를 이용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얼굴 여기저기에 가볍게 키스한 후 그의 눈에 입술을 가져가 부드럽게 키스해 본다. 역시 입술 전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여기서 혀 끝을 사용해 속눈썹을 하나하나씩 건드리는 기분으로 핥아준다면 남편을 더욱 나른한 느낌으로 빠져들게 할 수 있다. 이른바 남편을 녹이는 기술이다.


배를 노트삼아 놀이를

 

먼저 남편의 셔츠에서 단추를 하나씩 풀어 젖힌 다음 앞섶을 벌려놓는다. 드러난 그의 가슴에 혀를 가져다 가벼운 입밎춤을 해보자. 다음에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이동하면서 배꼽 아래와 팬츠 위로 내려간다.

 

잠시 그 사이의 부분에서 멈춘 후에 그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장난스럽게 씨익 웃어보자. 그런 다음에 혀 끝으로 글씨를 쓰면서 쓴 글씨 알아맞히기 놀이를 시작해 보자. 이를테면 "사랑해", "나 하고 싶어" 등의 말도 좋고 당신이나 남편 이름을 쓰는 것도 괜찮다.

 

조심해야 할 점은 "바보", "멍청이" 같은 유아적인 단어를 쓰는 건 정말 바보 멍청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잘해보자고 벌인 일로 부부혈전을 벌일 각오가 돼 있지 않다면 말이다. 남편의 배 위에 아예 걸터앉아 야한 상상을 털어놓는 것도 그를 흥분하게 하는 기술이다.


달콤한 손가락

 

먼저 그의 품에 눕듯이 안기며 손을 잡는다. 그런 다음에 마치 오럴 섹스라도 하듯이 또는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그의 손가락을 하나 하나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보자.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혀 끝으로 간질이는 것도 남편의 감각을 매우 예민하게 하는 방법이다. 만일 섹스 중에 행한다면 더욱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인데 여기서는 단지 손가락을 핥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를 흥분시키기에 족하다.


얼굴 대 얼굴 마찰

 

처음에는 입술터치로 가볍게 시작해서 이윽고 그의 얼굴 곡선을 따라 차츰 내려와 보자. 이때 당신이 사용해야 할 애무의 무기는 얼굴이 최고다. 여기서 혀나 입술을 사용하지 말고 마치 상대의 얼굴 위에 내 얼굴을 굴리는 느낌으로 얼굴 전체를 이용해서 애무하는 요령이다.

 

눈, 코, 입, 뺨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남편은 당신의 숨소리까지 가슴 깊숙히 사무치도록 전해들을 것이다. 이때 가끔은 얼굴을 들어 그와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더욱 분위기를 띄워 줄 것이다.

 

이 방법은 성적 흥분을 위한 것은 아니고 애잔한 느낌과 함께 정신적 교감을 목표로 한 애무 방법이다. 이때 손으로 다른 부위를 만지게 되면 오히려 감흥을 떨어뜨릴 것이다. 단지 얼굴과 얼굴만 맞대었을 때만이 애절한 느낌이 100% 전달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부드럽고 섹시하게, 허벅지 마사지

 

먼저 오일 한 통과 깨끗한 흰 시트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시트 위에 남편을 눕힌 다음 손에 잔뜩 오일을 바르고서 마사지를 시작한다. 전신을 천천히 마사지하면서 손길을 천천히 허벅지 안쪽으로 옮기는 요령이다.

 

무릎 뒤쪽에서 Y자 부분을 부드럽게, 그러나 힘주어 마사지하자. 천천히, 빠르게, 그리고 다시 천천히. 여기서 완급을 조절하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절대로 페니스 부분을 터치해서는 안된다.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손길이 주 목적이기 때문이다. 흥분한 남편이 그 부분에 손이 닿기를 열망하겠지만 그냥 애태우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최선의 배려인 것이다.


무릎은 의외의 성감대

 

남자들에게 의외로 민감한 부위가 바로 무릎이다. 여자들 중 열에 아홉은 무릎 뒷부분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반드시 금방 달아오르게 된다. 한번 시험해보시라. 이 이론을 한번 당신의 남편에게도 적용해 보자는 것이다.

 

아이들이 외출하고 없는 일요일 한낮에 반바지 차림으로 뒹굴거리는 남편에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도 없이 그의 무릎을 쓰다듬다가 입으로 애무를 시작해 보자. 혀를 부드럽게 굴리며 그의 무릎을 앞뒤로 공략하는 전술인데 물론 앞쪽은 흉내에 그치고 뒷쪽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에덴 동산의 아담스 애플

 

그가 좀 더 색다른 스킨십을 원한다면, 목의 툭 튀어나온 울대뼈를 애무해 볼 일이다. 이를 흔히 "아담스 애플" 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을 부드럽게 만지며 눌러줄 때 은근히 흥분하는 남자가 많다고 한다.

 

목 뒤쪽을 안마하는 척하다가 점점 앞으로 손길을 옮기며 애무해도 좋지만 전문가가 아닌 당신이 자칫 잘못하면 과다한 압박감으로 구토를 할 수도 있으니 입으로 하는 편이 안전할 것이다.

 

아담스 애플에 혀 끝을 대고 부드럽게 굴리다 살짝살짝 눌러주는 방식이다. 혹은 열흘 동안 목티만 입고 다녀야 할 만큼 진한 키스 마크를 남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같은 경우를 당했을 때 외출시 걱정부터 앞서는 여자와는 달리 은근히 자랑스러워하는 남자들도 많으니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단 남편이외에는 삼가는 것이 가정을 지켜내는 미덕임을 잊지 않도록 하자.


등 뒤에 대한 배려

 

한 정신의학자의 이론에 의하면, 남자는 개인 공간의 후방에 대한 경계심이 여자보다 매우 크다고 한다. 그러므로 등 뒤에서 남편을 감싸안는 행동은 상대를 보호해 주고 약점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부지불식간에 안도감을 주게 된다.

 

따라서 그를 품안에 안고서 뒤통수에서 부터 등뒤까지 반복적으로 천천히 쓰다듬어 준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것이다.

 

이러한 테크닉은 편안하고 달콤한 느낌이 들며 또한 약간의 성적 흥분을 동시에 불러일으켜 주는 테크닉이다. 연상보다는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매우 효과적인 애무법이니 꼭 기억해 두자.


발에 대한 극진한 대접

 

보통 전혀 기대도 하지 않던 신체 부위를 통해 당신 가슴의 촉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은 그에게 무척 신선한 감각과 흥분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다. 이를테면 발바닥이 바로 그곳이다.

 

전신의 혈이 모두 모여있는 축소판이라고 해서 매우 민감한 부위지만 평소 땅바닥과 구두 밑창밖에는 별로 디디어 볼 데가 없었던 그의 발바닥에 당신의 가슴을 살포시 갖다 댄다.

 

그리고 그에게 발가락을 움직여 유두를 터치해보라고 권한다. 엄지와 집게발가락을 이용해 살짝 꼬집어 달라고 하면 더욱 즐거워 할 것이다. 이른바 일본의 자위방 테고키에서 즐겨 사용한다는 마의 비법이다.


촉촉한 귓바퀴 애무

 

우선 당신의 손가락을 입에 가져간 다음 남편의 눈을 멍청하게 바라보면서 천천히 빨아보자. 이른바 백치미의 대명사 마라린먼로의 비기이다. 이때의 표정은 당신이 지을 수 있는 남편에게 내세울 수 있는 가장 섹시한 무기가 된다.

 

움직임은 느려 터질수록 좋다. 기대감에 가득 차 당신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그의 귓불과 귓가를 침에 흠뻑 젖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자.


머리카락 한 올까지 사랑하자.

 

포개지듯 누운 상태에서 손가락 끝으로 남편의 머리카락 속을 구석구석 훑어줘 보자. 이것은 전희 중에 하면 흥분을,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안락한 기분을 안겨주는 고전적인 애무법이다.

 

덧붙여 남편이 두통을 호소할 때에는 두통약을 내미는 것 보다는 손 끝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 주는 편이 더 성의있는 모습으로 어필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남편을 사랑하는 여인네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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